극지와 심해 등 극한환경에서 살아남은 미생물들의 생존 전략을 밝히고, 이를 차세대 바이오 산업에 적용 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미생물 관련 최신 연구들과 함께 미생물이 만들어낸 대사산물을 친환경 바이오 연료나 플라스틱 분해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동 우 / 국제극한환경미생물학회 조직위원장 : “인간의 활동에 의해 오염되고 있는 환경 파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쓸 수 있는 소재들을 개발하고 /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산업 사회나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어떤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지….”]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단순히 학계에서 발견된 기술을 산업에 적용 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극한환경 미생물을 더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돈 코완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 교수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산업계에서부터 거꾸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극한환경 미생물의 기술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으므로, 이런 협력은 더욱 다양한 기술 개발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
(The most effective way is to work from the industry down, industry using these products whatever it might be in the molecular biological BioTech applied enzymology know what they want to develop their processes)

 

출처: YTN Science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609161106234900